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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찬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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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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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 / Taip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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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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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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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안역에서 도보로 한 10분정도 걸린다고 해서 걸었더니 금방 도착할거리였습니다.
하지만 대만은 택시비가 싸니 택시를 타고다녀도 크게 무리가 없을듯 해요.
규모있고 큰 호텔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잘안보였는데
안에들어가면 정말 부티크 호텔처럼 이쁩니다, 조명도 어둡고
컴컴한 느낌이지만 하나하나 이쁜 장식품들이 시야를 뺏어요.
또한 객실은 작은편이지만 어메니티도 좋고 일단 미니바가 무료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파인애플 맥주와 음료까지 먹을수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로얄알버트 접시...여기서 완전 심쿵이엇네요
조식당이 작은데도 불구하고 오믈렛부터 에그베네딕트까지 주문하면 나오는 요리
플러스 샐러드 바까지 너무 괜찮앗던 호텔이었습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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