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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 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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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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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gium / Brusse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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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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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Collection Brussels Cent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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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엔 NH 계열의 호텔을 많이 이용했는데요, 이 호텔은 NH 계열의 호텔임에도 세련됨 보다는, 부틱크 호텔입니다.
4성급의 호텔로 요금이 비싼것에 비해 처음 들어 갔을때의 느낌은 솔찍히
실망감이 앞섰어요. 로비가 너무 적어서... 하지만 쿠션하나, 소품 하나하나 각각의 층수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인테리어 한 느낌이 볼수록 매력이 느껴 지더군요.
룸에는 고풍스론 커다란 거울와 액자가 놓여져 있었구요. 이런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호텔에 짐을 풀로 그랑플라스 광장까지 쉽게 갈수 있구요. 주변에 쇼핑센터도 많아서 쇼핑하는 재미에 폭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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