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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묵을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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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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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 Hawaii Honolul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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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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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at the Waikiki Bany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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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가구는 약간 낡은 편이지만 깨끗해서 가격대비 묵을만 합니다
방안에 주방이 있어서요 야식으로 컵라면 가져간거랑 과일사온거 먹기 좋더라구요
1층에 매점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마 아이들 있는 분들이나 길게 머무시는분들은 편할거 같아요
층마다 건조기가 있어서 옷 젖은거 바로바로 말려둘수 있으니까요 편합니다
버스정류장은 코앞이라서 버스를 타도 되고 걸어간다면 아마도 면세점 있는 동네까지는 20-25분정도 걸릴듯 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좀 낡았지만 금액 생각하면 묵을만 합니다 특히 가족분들~
아파트 콘도 스타일이라 그런지 더욱 원래 여기 살던게 아닌가 싶은 그런 집스러운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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