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도시 중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로 옆에 강(?)이 있어서 주변 풍경이 멋졌어요. 아침에는 강 옆을 산책 할 수 도 있었고요, 밤에는 펍이나 바에서 가볍게 한 잔 하기에 아주 좋았어요...객실은 체인 특급 호텔답게 깔끔하고 편안했어요. 다음에 또 버밍험에 가게 된다면 여기에 묵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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