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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부티크 스타일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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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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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 New York - 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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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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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on 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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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끝에 결정한 호텔이었습니다. 저는 엄마랑 같이 간 여행이었는데 역시 제 선택은 좋았습니다. 저는 프리미엄 트윈 룸으로 예약을 했구요. 객실 크기나 청결함 정도가 아주 좋았어요. 욕실은 생각보다 작았지만요. 주위에서 약간의 소음이 났던것만 빼면 레노베이트해서 인지 전반적으로 쾌적했어요.
타임스퀘어까지 걸어갈 수도 있지만 왕복으로 왔다갔다 하려면 꽤 먼거리인것 같습니다. 그냥 전철타는게 좋을것 같구요. 주위에 먹을만한 레스토랑이 많지는 않았지만 도보로 그랜드센트럴이랑 가까워서 불편하진 않았어요.
와이파이가 무료였고 또 컴퓨터도 로비쪽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기억에 남는 호텔이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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