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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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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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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 New York - 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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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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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er 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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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을 예약하게 된 배경은 순전히 가격때문이었다.
위치도 나쁘지않았고, 뉴욕의 높은 물가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기 때문이다.
ㅜㅜ하지만~~....돌핀스 직원의 말을 들었어야 했다. 이건 정말 저예산급 호텔이어서 쓰는데 불편할수있다며 다른곳을 추천해 줬는데 4박을 하다보니 예산을 맞출 수 밖에없어 그냥 예약을 했다... 어쨌거나 저쨋거나 호텔자체는 말그대로 정말정말 저예산호텔이다. 흠...호스텔이라고 해두자.~!총 4박을 묶었는데, 청소도 거의 해주지않았고, 벌레들과 합숙까지 해야했다.ㅜㅜ ,,, 우리방에서는 없었지만 심지어 마우스도 출몰한다고 하니, 정말 왠만해서는 안갔으면 하는 호텔이다. 한 30년 전에는 참 좋은 호텔이엇을지몰라도 지금은 너무 오래되어 비추하는 호텔이다. 친구와 함께 머물렀기에 그냥 있을만 했지ㅠ 여자들끼리 가거나 혼자간다면 뜯어말리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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