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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 워싱턴 호텔프라자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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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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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 Osa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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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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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etsu Grand Fresa Osaka Namba (Ex.Hotel Sunroute Osaka Namb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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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폰바시 역에서 도보로 한 1-2분정도면 도착하는 3성급 호텔입니다.
난바 도톤보리 도보로 다 갈 수 있구요
로비에 한글 영어 중국어로 된 지도가 있어요~
객실은 매우 작아요 침대와 벽에 붙은 책상 이 전부에요~
책상옆에 슬리퍼가 있어요 ㅎㅎ
욕실에는 샴푸 린스 비누가 벽에 붙어있어서 짜서 쓸 수 있게 되어있어요 ~ 마사지 가게에 있을 법한 ㅎㅎ
로비옆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구요 조식은 7시부터구요 쿠폰에 월~토요일은 09:30분까지 일요일은 10:00 까지라고 써있어요~
부페로 제공되구 먹을거 많아요 김치도 있구요 매우 깔끔해요
체크인은 14시 부터고 체크 아웃은 10시니까 이점 알고계셔야될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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