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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예상했던만큼의 호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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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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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 / Taip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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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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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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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남자분들 빠른걸음으로는 10분 정도면 이동가능할거 같아요~
30년이나 된 호텔이라고 얼핏 들었는데 딱 예상했던만큼의 호텔이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낡은 콘도 같은 분위기 ?
그래도 지저분하거나 더럽지는 않았습니다. 시설자체가 좀 오래되었을뿐 청소상태는 좋았습니다.
욕실에 어메니티도 있고 드라이기도 있었습니다. 특이하게 체중계도 있더라구요ㅎㅎ
물 끓이는 전기포트랑 미니금고도 있었습니다. 아 특이하게 제가 묵었던 방은 창문이 없었습니다. 창문 열일도 없었지만 그래도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조식도 이용했었는데 맛은 그냥 SOSO..
정말 그냥 그랬습니다. 그냥저냥 간단히 아침 떼울만했습니다.
가격대비 무난한 호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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