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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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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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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 Muni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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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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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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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정말 좋았던 호텔 입니다.
중앙역 바로 앞에있어서 도보로 3분 ?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단, 중앙역에서 가깝고 시내중심이다보니 저녁에는 좀 시끄럽더라구요... >.
처음에 호텔 도착했을때 외관이나 로비는 그리 인상이 나쁘지 않았는데 그에반해 객실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오래된 낡은 느낌도 나고. 호텔방이라기보다 그냥 평범한 방의 느낌 ?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애매하네요 ^^; ) 그래도 뭐 깔끔해서 다행이다 생각했어요. 욕실도 그렇고 청소가 아주 잘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2박 묵는동안 크게 불편하거나 한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호텔의 장점이라면 장점인 조식 ! 조식은 정말 맛있더라구요.
혹시 리젠트 호텔 가게 되시면 조식은 꼭 드세요~~ ㅋㅋ
가격도 괜찮았고 호텔도 뭐 가격대비 이만하면 괜찮았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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