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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굿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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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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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 Pa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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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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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S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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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DE SERS 호텔에서 묵고왔습니다!!
동행자는 신랑이였구요~ 처음에 갈때부터 부티크 디자인 호텔 추천 받아간 호텔이에요^^
호텔은 정말 파리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이였구요~ 5성급호텔이긴 했지만 그렇게까지 5성급 호텔의 느낌은 나지 않았어요^^;;
조금 낡은 감도 있도 부티크 호텔이여서 좀 좁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름 올망졸몽 잘 붙어있더라구요ㅋㅋ발코니 밖으로 나가면 파리가 탁 트여보이는것도 죽음입니다>_<
위치상으도 관광지와도 인접하고 대중교통 타기도 편해서 괜찮았어요ㅋㅋ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한끼 먹어봤어요~
음.. 뭐랄까.. 만점짜리 저녁은 아니구요..ㅋ 우선 신랑과 저는 음식이 딱 나오자마자 헉! 했어요..
음식이 정말 모기 오줌만큼 나온달까요?ㅋㅋ 맛없었으면 진짜 눈물날꺼같았는데 맛은 또 완전 맛있더라구요ㅋㅋ 신랑이랑 좋은 경험했다 싶었어요..;;ㅋㅋ
금액이 저렴한 호텔은 아니었지만, 나름의 매력이 많은 호텔이었어요^^
저희 처럼 전박 묵는거보다는 하루 이틀? 이정도 묵으시면 괜찮을꺼같은 호텔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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