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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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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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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 Frankfu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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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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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NER CONG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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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지역호텔로 그냥 평범합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를 좋아해서 이호텔로 예약을 했는데 저는 만족합니다.
레마까지도 가기 쉬웠구요. 트램으로 종점에서 하차하면 호텔이 보입니다.
사실 중앙역에서는 꽤 떨어진 편이니 처음 독일여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조금 조용하고 쉬고 싶은사람들에게는 좋을 것 같네요.
이곳저곳 산책하면서 마음편하게 지냈습니다.
객실은 침대가 썩 편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나쁘진 않았구요 깨끗했습니다.
호텔 내 레스토랑은 물론이고 바나, 헬스장들 잘 갖춰져 있습니다. 물론 가능하다면 밖에 나가서 조깅하는 것을 추천하지만요.
조식은 포함이 되어 있어서 매일 아침 이용했습니다. 친구는 따로 구입했는데 꽤 비싸더라구요. 20유로는 넘는거 같았습니다. 아예 예약할때 추가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와이파이는 호텔에서 이용할 수 없습니다. 물론 컴퓨터는 이용할 수 있구요. 예약연장했을 때 와이파이가 안되서 불편했지만 그냥 호텔내에 있는 컴퓨터를 이용했습니다. 이 점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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