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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바다가 보이는 멋진 뷰를 가진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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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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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ce / Mykon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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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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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Antonio Summer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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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일부터 6/17일 2틀간 미코노스에서 묵었던 호텔입니다. 호텔 자체는 깔끔하고 깨끗해서 첫 인상이 좋았습니다. 로비에서 체크인을 마치고 객실로 들어왔을 때도 방이 넓어서 쾌적하고 편안한 기분이었습니다. 호텔내 인터넷 사용과 관련해서는 객실 내의 인터넷은 불가능하지만 인터넷 라운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시내의 교통수단까지 접근이 용이하며 호텔에서 미코노스 시내까지의 셔틀버스를 제공하니까 이 점 역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Standard룸에 숙박을 했는데요 저희는 운이 좋게도 바다가 보이는 방으로 배정을 받을 수 있어서 지중해의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정말 기분 좋게 숙박하다가 왔습니다. 객실에 있는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지중해의 푸른바다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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