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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게 묵을 수 있는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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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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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 Siem Re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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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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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 D`ANG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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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의 호텔이었습니다.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했고 위치도 좋아서 좋은 기억을 안겨준 호텔이라서 이렇게 호텔 리뷰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가족여행으로 가서 수영장쪽에 발코니가 있는 방에 묵었습니다. 앙코르 와트도 보고 호텔 자체에서 쉬기에도 좋은 편안하고 조용한 호텔이었습니다.
객실은 침대도 편안하고 사이즈도 적당했으며, 객실 사이즈도 넉넉하고 객실에서 수영장도 보여서 좋았습니다. 물론 수영장을 바라만 보지 않고!! 조카와 함께 놀아주기도 했습니다. ㅎㅎ
호텔 근처에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곳도 있고 쇼핑센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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