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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부티크호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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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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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 / Taip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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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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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Sleep Ximending (捷絲旅西門町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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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대만에 여행을 가려고 선택한 호텔이었습니다. 정말 좋은 등급의 호텔은 아니지만 엄마랑 함게 가는데 좀 좋은 호텔에 묶고 싶어서 돌핀스에 물어보았더니 부티크 호텔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요즘 부티크 호텔이 대세이긴 한가봐요 ㅎ
막상 대만에 도착해서 호텔에 숙박했을 때 객실도 깨끗하고 예쁘게 되어있어서 만족했습니다. 객실의 크기도 좁다는 느낌은 없을 정도로 넉넉했고 예쁘고 깨끗했습니다.
교통 역시 MRT로 타이베이 중앙역에서 1정거장 이어서 위치도 좋았으며 호텔에서 역까지의 거리도 괜찮았습니다.
엄마와의 첫 해외여행인 대만에서의 호텔이 만족스러워서 여행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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