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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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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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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tzerland / Zerma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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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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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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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사랑스러운 호텔인것 같습니다.
관광이 아니라 일이 있어서 7일쯤 머물렀었는데 집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곳입니다.
싱글룸에 있었는데 객실크기도 적당하고 일단 분위기가 원목 가구랑 좀 따뜻한 색을
사용해서인지 고급스럽고 좋더군요!!~ 스텝들은 과하지 않게 친절하구요,
특히 레스토랑의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아침식사가 괜찮아서 저녁때 몇번 먹었는데 요리사가 참 실력있는듯 ㅎㅎㅎ
위치도 좋고 조용하고 깨끗한 호텔이예요~ 담번에도 꼭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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