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엔틱한 럭셔리호텔 |
 |
2010-03-29 |
 |
United Kingdom / London |
 |
1076 |
 |
Marriott County Hall London |
 |
|
 |
|
 |
5성급 고급호텔로 일단 위치가 웨스터민스터역앞의 다리를 건너자마자바로 있습니다 위치적으로 매우 이동이 용이하며 호텔을 나오면 앞에 런던아이와 빅밴이 바로 보입니다.
워낙 도심가에 있기때문에 지하철역까지도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은 현대식이아닌 유럽의 전통적인 건물이며 겉모습도 베이지색의 매우 고풍스럽고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건물입니다 그리고 안으로들어가면 안에 작은 가든이 있고
건물안은 어느정도 리노베이션이 된 상태라 깔끔한편이었습니다
룸은 좀 작은편입니다. 하지만 현대식의 모던함을 좋아하는손님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호텔인듯합니다. 약간의 고풍스러움탓에 낡은느낌을 받을수도 있을듯합니다
하지만 엔틱함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강력 추천드립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