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걸어가기에는 좀 멀어서 뚝뚝이 타고 왔다갔다 했습니다.
3성급 답지 않게 세련된 외관에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구요~~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매일매일 메뉴가 조금씩 바뀌면서 잘 나오구요.
객실 카펫이 답답하고, 객실에서 살짝 습기 냄새가 나긴했지만..
전반적으로 가격대비는 최고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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