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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가격에 비해..그저그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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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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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 Frankfu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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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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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furt Marriott Hot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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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6 Nordfreidhof역에서 내려서 걸어갈수 있는 거리입니다. 방도 그렇고 전형적인 Marriot 느낌입니다.다만, 리모델링중이여서 엘리베이터에도 공사중인 박스가 깔려있고 check-out하기 전 날부터는 제 방 앞에도 복도에 박스가 깔려 있더라는.tripadvisor를 보면 4월경에 올라온 리뷰에도 리모델링 얘기가 있던데 꽤 오래 하는것 같더군요..
직원들도...친절은 한 편이지만..먼가..전문ㅅ성도 떨어지고..
질문을 하면 친절하지만 잘 못 된 걸 알려준다던지.방 정리 상태도 제대로 확인이 안 됐다던지 전반적으로 서비스 대기시간이 길다던지.그런점에서 왠만하면 스탭이랑 부딪힐 일이 없고 친절하다고만 느끼는데, 여긴 좀 불친절은 아니나 미숙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리모델링이 끝난후면 어떨지모르겠지만..제가 머무는 동안은..그냥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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