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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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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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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 Pa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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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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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be Paris Batignol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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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호텔들이 가격대비 별루라고 듣고 갔는데.. 여기는 그 중에서도 최악인 듯..
좁은 객실에는 침대 2개와 TV, 탁자가 딸랑 있구요.
화장실에는 비누/ 언제 빨았는지 모를 타올(퀘퀘한 냄새 작렬)이 1개 걸려 있었습니다.
객실 방음은 최악.. 도로에서 차 다니는 소리.. 경적 소리.. 옆 방에서 떠드는 소리가 장난 아니구요..ㅠ 피곤해서 억지로 잠들긴 했지만 몇 번을 일어났는지 모릅니다..
지금이야 이것도 추억이지만 다음번에 파리가면 이 호텔은 피해서 가거나 민박 가야지하고 몇 번이나 다짐했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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