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역 바로 옆이라서 호텔찾는것도 어렵지 않았구요,
일단 버킹엄궁전까지도 걸어서 갔었어요..
호텔은 좀 낡은 편이기도하고, 방도 안커서..사실 요금이 좀 비싼건 아닌가 싶긴하지만..
위치가 아무래도 완전! 중심이니 머..어느정도 이해되는 요금이긴합니다.
조식도 무난한 편이고 직원들은 상당히 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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