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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가격만큼만 하는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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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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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 Par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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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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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A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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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Porte de Montreuil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음.
처음부터 여관 수준인 거 알고 가서 별로 놀라지 않았습니다. 입구도 좁고, 방까지
올라가는 계단도 한사람만 겨우 통과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방 카펫에서 퀴퀴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방 청결상태는 나쁘지 않아서 참았구요. 잘 묶다 왔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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