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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비추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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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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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 Can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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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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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iad Cannes Mandelie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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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이 심해서 호텔에서 버스로 역까지 30분 걸림.니스까지는 기차로 35분 정도.
여러면에서 움직이는데 시간 허비가 큰 위치에 있는 호텔이고 짐을 맡아주지 않는다.
도착 당일날은 한참을 옥신각신하다가 겨우 회의 공간을 받아서 짐을 놔두었다. 작지만 호텔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 가능. 호텔-기차역 간을 운행하는 버스는 저녁 8시면 끊김.
택시를 타면 18유로 정도 나옴,
위치적으로 너무 않좋고 시설이 그렇다고 특별히 좋은 곳이 아니기 때문에 이 호텔밖에 없다고 한다면 차라지 파리로 가는게 나을 정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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